こんにちは！韓国外国語大学に正規留学中のririです🌸
今回は、한국어의 받침(韓国語のパッチム)についてまとめていきます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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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
▶연음
받침으로 끝나는 음절과 모음으로 시작하는 음절의 만날 때 연음을 시킨다. 반침은 뒤 음절이 모음으로 시작할 때 받침이 그 음절의 첫 소리가 된다.
예)입 ₊이＝입이[이비]
믿₊어 ＝맏어[미더]
단, 받침 ‘ㅎ‘은 연음되지 않고 탈락한다.
예)좋은[조흔]X [조은]O
많아요[만하요]X [마나요]O
홑받침
받침이 하나만 있는 것을 훝받침이라고 한다. 한국어는 자음 16개를 받침으로 쓰지만 발음은 7가지만 할 수 있다.
▶홑받침의 발음
겹받침
받침이 두 개 있는 것을 겹받침이라고 한다.
명사
동사, 형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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